이 사건 의뢰인은 택시기사와 분쟁 중 출동한 경찰을 폭행하여 기소되었던 분입니다.
동종전과로 실형 위기가 있었지만 법무법인 에이앤랩 형사그룹의 조력으로 실형을 면하고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습니다.